하이닉스반도체(http://www.hynix.com, 옛 현대전자)는 상반기 안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던 LCD 사업부문을 분리하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하이닉스반도체 관계자는 "최근 미국 현지법인(HSA)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LCD 사업부문은 신설법인을 설립해 영업양도하는 방식으로 분리하기로 했다" 며 "다음달 1일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8일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6월 말까지 영업양수도 절차를 모두 마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입력
업데이트
하이닉스반도체(http://www.hynix.com, 옛 현대전자)는 상반기 안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던 LCD 사업부문을 분리하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하이닉스반도체 관계자는 "최근 미국 현지법인(HSA)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LCD 사업부문은 신설법인을 설립해 영업양도하는 방식으로 분리하기로 했다" 며 "다음달 1일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8일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6월 말까지 영업양수도 절차를 모두 마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