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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등 17개사 코스닥 심사 청구

중앙일보

입력

코스닥위원회는 YTN 등 17개사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9일 코스닥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과하면 7~8월 공모를 거쳐 8~9월 등록될 예정이다. YTN은 분산 요건을 갖춰 공모없이 직등록이 가능하다.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뉴스전문방송인 YTN을 비롯해 ▶액정표시장치 제조업체인 레이젠▶영상.음향 보안장비업체인 우주통신▶수도.원예용 상토업체인 바이오메디아▶바이오 반응기업체인 코바이오텍▶게이트웨이업체인 코스모브리지▶냉연압연강판 업체인 금강철강▶e-비즈니스 통합업체인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전력보호용 계전기업체인 디이시스▶정보 보안 인증업체인 이니텍 등이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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