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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학 교수의 그리스 경제 르포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83호 02면

경제위기에 오래 시달린 그리스 사람들은 경제학자가 돼 있었다. 파르테논 신전과 천연가스를 집어삼키려 한다는 국제사회 음모론까지 횡행한다. 그 와중에서도 그리스의 희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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