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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맛 그대로! 산정호수의 맛집 새마음 식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경기도 포천군 명성산의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새마음식당은 자연에서 나물과 버섯을 직접 채취하여 음식맛이 자연의 맛 그대로 살아있는 곳이다.

고려 왕건이 숨어 지낸 곳으로 역사적으로 많이 알려진 명성산을 등반하고 내려오는 길목에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음식맛이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는 산정호수의 맛집 새마음식당은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자연산버섯전골, 산채정식, 더덕구이정식 등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의 빠가매운탕, 메기매운탕 등 민물매운탕, 능이백숙,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까지 다양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메뉴인 능이백숙에 들어가는 능이버섯은 가을에 활엽수림 내 땅 위에 군생 또는 단생하는 버섯으로 독특한 향기를 내뿜는 식용버섯인데 건조시키면 향기는 더욱 강해진다. 암예방과 기관지 천식, 감기,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자연산 능이버섯을 넣고 끓여낸 백숙은 이곳만의 자랑할만한 메뉴라고 한다.

또한 산에서 직접 채취해온 나물로 만든 산채정식 등 과 밑반찬으로 나오는 나물들은 그 어느 맛보다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새마음식당은 포천의 명물인 이동갈비부터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고 있기에 원하는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고, 단체 예약시 노래방까지 무료로 제공되기에 단체 등반객이나 명성산을 찾는 누구라도 내려와서의 피로를 씻어낸 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친절함으로 항상 신선한 맛을 느끼고 아름다운 자연에 마음에 문을 열고 건강하게 식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새마음식당 되겠다고 전했다.

문의 : 031-533-7776

<이 기사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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