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태환·손연재 결전지 런던 입성 … 그들의 올림픽 스토리 시작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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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마린 보이’ 박태환이 22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몸을 풀기 전에 음악을 듣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한국 리듬 체조의 희망’ 손연재가 21일 영국 히스로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모습. 손연재는 이번이 올림픽 첫 출전이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25일 오후 6시 런던 올림픽 파크 내 선수촌에 공식 입촌한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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