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강한 숭실사이버대학교, 18일부터 신입생 모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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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 숭실사이버대학교 hd급 최첨단 강의제작시설>

스마트러닝을 지향하는 2012년 현재, 양질의 성장을 해온 사이버대학교로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콘텐츠 역량이 필요한데, 콘텐츠 경쟁력이 강한 사이버대학으로 주목받는 대학이 있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저명한 석학 등 우수한 교수진으로 구성된 숭실사이버대학교(www.kcu.ac 총장 김대근 / 구 한국사이버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1년 원격대학 경쟁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석학 명품콘텐츠 개발대학으로 선정 된 바 있고, 한국U러닝연합회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유수한 콘텐츠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등급을 받은 수준 높은 명품 콘텐츠 제공은 물론, 재학 중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숭실대 등 전국 66개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학점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숭실대의 강의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 이용, 베트남, 탄자니아 등 글로벌 거점교육과, 최첨단 콘텐츠 제작시설을 갖춘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교과부 평가결과 물적자원 영역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학위취득을 망설이는 직장인들을 위해 강의수강 등 대부분의 수업활동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가능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고, 스마트폰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PDA/PMP/MP3용 강의파일도 제공해 오고 있어 명실공히 콘텐츠가 강한 사이버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직장인(개인사업자 포함) 및 주부 합격자 등에게는 1년간 정규학기 수업료 20% 학비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학점당 수업료는 8만원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go.kcu.a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문의 02-828-550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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