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아남반도체 33주년 기념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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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반도체(http://www.aaww.com)는 26일 반도체 창업 33주년 기념식과 함께 우곡효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김규현 사장은 기념식에서 올해는 파운드리 생산능력을 지난해보다 웨이퍼투입량 기준으로 월 5천장 늘어난 월 3만장규모로 확대해 3억2천만달러 매출액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83년부터 시상해 온 우곡효행상은 장경혜.정은미(제조팀), 이광희(ICS팀), 이미정(품질보증팀) 등 직원 4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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