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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자산신탁이 선사하는 마포 초역세권 명품 소형 오피스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마포구청역에서 도보로 1분여 거리에 위치한 ‘마포구청역 창성 발리오스 오피스텔’은 초역세권의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춘 오피스텔이다.

위 오피스텔은 서울 월드컵경기장, 상암DMC,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및 마포행정타운의 이전 등으로 토지이용이 급변함에 따라 마포구청역 역세권의 기능강화 및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필요한 지역이며 지난 2002년에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의 재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에 위치함으로써, 높은 투자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 외에도 내부순환로와 성산로 등이 인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이 양호하며, 하늘공원과 난지한강공원, 평화공원, 난지천공원, 성산근린공원 등 도심 허파 기능을 하고 있는 풍부한 녹지공원과 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되어있다.

또한, 주변 시세까지 고려한 평(3.3㎡)당 분양가는 평균 1,055만원, 분양 총액으로는 평균 1억4,000만원 대이다. 이는 지난해 인근 지역에서 분양된 오피스텔의 분양가(3.3㎡ 당 1,162만~1,200만원)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마포구 일대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와 비슷하거나 신규 입주한 오피스텔보다 낮은 수준이다.

무엇보다 ‘마포구청역 창성 발리오스’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종합 부동산금융회사

'코람코자산신탁'과 2010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창성건설' 이시공을담당하고 있어 투자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문의: 1600-073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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