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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새 의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새 의자=박은희(60)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대표가 대성디큐브아트센터 신임 극장장(예술감독)에 임명됐다. 신임 박 극장장은 미국 뉴욕 맨해튼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나왔다. 1986년 실내악 연주단체 한국페스티벌 앙상블을 창단해 음악감독으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9월 개관한 대성디큐브아트센터는 뮤지컬 전용극장과 다목적 공연장으로 이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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