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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 1:1 맞춤형 수업으로 최대의 학습효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문법과 독해 위주였던 기존 영어교육이 NEAT의 도입으로 의사소통능력을 중요시하는 실용영어 중심으로 영어입시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 NEAT는 해외 영어인증시험인 TOEFL, TOEI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실제적인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KDI)에서 직접 개발하는 시험이다. 기존의 평가방식인 Reading, Listening 뿐 아니라 Speaking과 Writing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3학년도 주요 국립대 7군데 수시전형에서 NEAT가 적용되며, 정부는 현 중3들이 입시생이 되는 2016학년도 수능 외국어영역의 NEAT 대체여부를 올 하반기에 확정할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5월 20일 전국 109개 시험장에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NEAT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VOCA와 Reading은 수능 모의고사보다 쉬웠으나 Speaking, Writing은 독해와 듣기 위주로 공부한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IBT 방식이라 적응하기 힘든데다 평소에 영어로 말해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Speaking 시험이 가장 어려웠다는 반응들이었다. 문제 제시 후 ‘삐-‘하는 신호음이 울리자 마이크에 대고 더듬더듬 간신히 대답을 하거나 당황해서 가만히 있는 학생들이 부지기수였다.

아발론교육 글로벌러닝사업팀 이종휘 팀장은 여름방학 영어캠프 활용을 통한 영어노출 시간의 극대화가 NEAT 대비를 위한 Speaking과 Writing의 실력향상과 직결된다고 조언한다. 아발론교육의 영어영재캠프 참가자들은 캠프참가 직전과 직후의 영어테스트에서 Speaking과 Writing의 실력향상이 두드러지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NEAT는 제한된 시간 안에 논리적이고 완결된 형태의 Speaking과 Writing을 구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므로, 24시간 영어를 사용을 기본으로 학생별 부족영역을 채워줄 수 있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실력을 확실하게 향상시키는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취약한 부분을 집중 관리하여 4대 영역의 균형을 맞춰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리핀 몰입형 필스 캠프>는 매일 8시간의 원어민 몰입심화수업과 1시간씩 진행되는 한국인 교사의 수준별 문법수업을 기본으로 단기간 내에 영어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Immersion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주 Presentation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 향상, 다양한 Theme Activity와 Daily Activity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유발한다. 주 1회 진행되는 야외 액티비티를 통하여 문화체험과 저널작성, 영어도서 리뷰를 통한 독서지도관리와 NEAT 대비 Cambridge English 모의 Test 및 정기 Test를 통해 실력의 향상도를 측정할 수 있다. Cambridge Test는 NEAT처럼 영어의 4가지 영역을 모두 평가하면서도 TOEFL처럼 성인용 시험이 아니어서 유치원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Level을 선택하여 시험을 볼 수 있다. 또한, 올해는 London의 Avalon Quantum English Method로 Speaking 집중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존의 말하기 수업방식보다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문법을 짚어주면서 말하기 오류를 고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국 런던에서 파견되는 전문강사 앤디(캠브리지대 졸업, Quantum 프로그램 개발운영자) 선생님의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인성적인 측면에서는 캠프 참가생 전원을 대상으로 데일카네기 주니어 글로벌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여 미래의 꿈과 열정을 개발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의 제공으로 영어실력과 더불어, 캠프기간 중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비롯한 사회성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필리핀 관리형 알라방 캠프>는 필리핀 최고 부촌 하우스 기숙사에 생활하며 각 방 원어민 담임제로 운영, 영어실력 향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아발론 마닐라 교육센터 ASIS에서 진행되는 알라방 캠프는 매일 11시간 이상의 집중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1, 1:4 원어민 몰입수업을 중심으로 1:4 미국인강사의 수업이 추가로 진행되어 영어의 6대 영역의 기본기를 다지고, 수준별 수업을 통해 부족한 영역을 채워주기 때문에 기본기가 약한 학생, 실력이 우수한 학생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24시간 영어를 생활화하고 매일 집중 어휘암기와 테스트 및 독서지도관리를 통해 어휘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매일 1시간 한국선생님의 문법수업과 매일 1시간 한국수학 선행수업이 보강되며, 방과 후 기숙사에서 진행되는 심화수업은 취약한 영역을 단기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아발론교육은 프리미엄 글로벌 리더십 <미국 harvard mit 캠프>, 원어민 몰입수업 <필리핀 필스 캠프>, 관리형 집중학습 <필리핀 알라방 캠프>, 뉴질랜드 공립 스쿨링 <슈퍼루키 캠프>, 캐나다 ESL 북미 커리큘럼 <슈퍼틴스 캠프> 등의 방학캠프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프로그램 문의전화(1577-5008),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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