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태씨 8년 연속 국제심판 맡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김건태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위원장이 2005년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심판으로 지명됐다. 1998년 이래 8년 연속 FIVB 국제심판이 된 김 위원장은 지난해 아테네올림픽에서도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