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의 근대를 말하다] 조선공산당 망친 신의주 청년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2호 02면

1925년 11월 22일 밤 신의주에서 조선공산당 청년회원들이 일본 순사와 친일파 인사들을 집단 구타했다. 이 사건으로 조선공산당은 결성 7개월 만에 일제에 일망타진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