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이브슈어가 반지처럼 생긴 초소형 플래쉬를 내놓았다. 고리에 달려 있는 발광다이오드(LED)가 빛을 낸다. 캠핑.낚시 등 야외 활동이나 극장.차고 등에서 유용하다.
1천m밖에서도 식별할 수 있어 조난신호용으로도 가능하다. 단추형 건전지로 작동하며 15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2.99달러(www.wavesure.com)
입력
미국 웨이브슈어가 반지처럼 생긴 초소형 플래쉬를 내놓았다. 고리에 달려 있는 발광다이오드(LED)가 빛을 낸다. 캠핑.낚시 등 야외 활동이나 극장.차고 등에서 유용하다.
1천m밖에서도 식별할 수 있어 조난신호용으로도 가능하다. 단추형 건전지로 작동하며 15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2.99달러(www.wavesure.com)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