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정보공학은 4일 보호예수기간 만료에도 불구하고 대주주들의 보유주식을 처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유용석 한국정보공학 사장은 이날 '보호예수가 해제됐지만 주가 안정을 위해 대주주들이 앞으로 최소한 6개월간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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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정보공학은 4일 보호예수기간 만료에도 불구하고 대주주들의 보유주식을 처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유용석 한국정보공학 사장은 이날 '보호예수가 해제됐지만 주가 안정을 위해 대주주들이 앞으로 최소한 6개월간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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