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새기업상' 트로피. 정면에서 본 원뿔 모양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산업의 역동성을, 측면에서 본 '1' 자 모양은 세계 일류화와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최고 기업을 형상화했다.
고급 박달나무(흑단)재질은 단단한 경영 체질을 상징한다.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이 추천한 조영길 디자인모올 대표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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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새기업상' 트로피. 정면에서 본 원뿔 모양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산업의 역동성을, 측면에서 본 '1' 자 모양은 세계 일류화와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최고 기업을 형상화했다.
고급 박달나무(흑단)재질은 단단한 경영 체질을 상징한다.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이 추천한 조영길 디자인모올 대표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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