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자바오-메르켈 ‘우린 같은 우산 쓴 운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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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독일을 방문 중인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가 22일(현지시간) 하노버에서 메르켈 총리를 만나 만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 총리는 이날 하노버 무역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한 법적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중국과 유럽 간 협력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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