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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돈벼락" 맞은 회사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그 이름 '아홍성'.1세대 슈퍼개미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의 수제자가 세상에 나왔다.
몸풀기 였을까. SK증권 실전 투자 대회 20% 리그에서 손쉽게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주)위너스톡 조상광 대표.
조용히 살고있던 그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는 국내 정상급 애널리스트 이상일 대표와의 운명적인 만남 때문.
일반인들에겐 어렵기만한 주식 이야기를 친숙한 이미지로 바꿔보자는데 의견 일치를 본 두 사람은 각자의 장점을 조합시켜 주식고수클럽(http://cafe.daum.net/se231) 이라는 증권 까페를 창설하고 '할슈타트', '선제공격' 으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 돕기에 나선다.

서로 반대 성향의 두사람이 이루어낸 시너지의 힘이였는지 무료 방송 만으로 한달만에 초기 자본금에 두배가 넘는 수익을 거둔 사례가 속출하고 급기야 가입 후 1년만에 7억원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달성한 일반 회사원 까지 등장하면서 기존 회원 뿐만 아니라 주식 초보자 들에게도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일명 '주식 투자 무작정 따라하는 방송'으로 창사 1년만에 회원수 3만명 돌파라는 기염을 토해낸 두 사람은 100억 200억 허황된 상술이 아닌 오로지 정직함과 실력을 무기로 '같이 모여서 수익 내는 정겨운 클럽'의 역할을 여전히 고수 하고 있다.

■ 매매 습관 교정 및 꾸준한 수익 추구
개인 투자자의 90% 이상이 잘못된 매매 습관을 갖고있다는 점을 주목한 두 사람은 방문자 모두를 대상으로 매일 밤 교육 방송을 진행하고 대대적인 주식 투자 습관 교정 캠페인을 펼치며 개인 투자자들의 착각과 알게 모르게 베인 나쁜 습관을 고치는데 힘을 쏟았다.
현재 비싸기만 한 가입비와 과장된 수익률에 무허가 업체까지. 500여개의 증권 방송 업체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모든 서비스와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올바른 매매 습관을 필두로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는 첫번째 이유다.

■ 쉽고 다양한 교육 자료 및 체계적인 트레이딩 시스템 제공
주식고수클럽은 이제 막 주식 투자에 입문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심자 코스'와 어느정도 경험은 있지만 수익이 크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중급자 코스'. 보다 확실한 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 'VIP 맴버쉽 서비스' 까지 다양한 교육 자료와 체계적인 트레이딩 시스템 을 제공하고 있다.
까페 가입 만으로도 돈 주고도 못 배울 알짜베기 정보와 현실적인 기법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나온 과거가 아닌 항상 현재 시점에서의 디테일한 대응을 강조한다는 점이 상술만이 가득한 타 업체와 확연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 투명한 손익 공개와 정직한 운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두 창업주의 고집 일까.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사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르는 손실 내역을 과감히 공개하며 회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주식고수클럽은 제휴사 포함 전체 회원이 23만명에 육박하며 업계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1년 미국 신용 등급 강등으로 인한 증시 폭락을 극복하고 마침내 대세 상승장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믿고 의지할 만한 전문가를 찾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주식고수클럽은 두 창업주의 소신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제테크에 관심있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진정한 주식 명소가 되고있다.

- 주식고수클럽 바로가기(http://cafe.daum.net/se23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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