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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정해인 부부 공예전

중앙일보

입력

대구에서 공방 '해인방'을 운영하는 부부 공예가 김상원·정해인씨가 서울 신사동 갤러리 썬(02-548-5334)에서 '둘이 하나'전을 열고있다.(9일까지)

김씨는 공구·집기 등을 손톱크기로 축소한 작품을, 정씨는 여체 형상의 보석 장신구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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