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도 표기 오류, 우리가 잡아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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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경북도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전국의 중·고생 250명을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독도와 동해·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찾아내 세계 각국에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14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학생들이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라는 글이 적힌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진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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