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고 40만개로 만든 벽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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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1층 벽면에 레고로 만든 벽화가 등장했다. 폭 7.9m, 높이 3.7m 크기로 이 학교 미술학과 황인기 교수가 성균관 명륜당의 가을 풍경을 담아 제작했다. 기간만 5개월이 걸렸고, 레고 조각 40만여 개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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