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룡 기자, 신문사진 인간애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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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김성룡 중앙일보 기자가 대한언론인회가 주최하는 ‘제22회 신문사진 인간애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본지 2011년 12월 15일자 1면에 보도된 ‘중국, 소녀의 눈물을 보고 있나!’(사진)이다.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의 영결식에서 오열하는 가족의 모습이다. 시상식은 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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