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충식 농협금융회장 “업무 중심은 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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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신충식(사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겸 농협은행장은 9일 “농협은행의 수익센터는 영업점”이라며 “모든 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농협은행 임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영업점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신규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며 “ 중앙본부 직원도 파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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