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ssage] 여보! 식당 개업 축하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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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업 준비하느라 힘들었지? 이제 우리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살자. 우리 식당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라고 소문나게 하자. 항상 옆에 있어줘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당신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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