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알아사드 ‘꼼수 개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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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된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아스마가 26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개헌안은 바트당 일당 독재를 다당제로 대체하고 대통령 임기에 제한을 두는 게 핵심이다. [다마스쿠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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