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21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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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졸중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뇌졸중이 오면 한쪽 팔에 힘이 없거나 말이 어눌해집니다. 이때 빨리 병원으로 옮겨 응급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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