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위창수 AT&T 준우승 … 우승은 미켈슨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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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위창수 AT&T 준우승 … 우승은 미켈슨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마지막 날 이븐파에 그쳐 합계 15언더파로 우승자 필 미켈슨(미국·17언더파)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수아레스 “에브라에 악수 거부 후회” 사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25·우루과이)가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 전 파트리스 에브라와의 악수 거부 논란에 대해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 후회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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