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된 글을 읽는 것이 좋은 영어 학습법! 매직 어드벤처를 활용해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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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우는 방식은 저절로 익혀지는 ‘습득’과 문법이나 어휘를 암기하는 ‘학습’으로 나뉩니다. 학습은 어렵지만 습득은 쉽고 기억에 오래 남죠.”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만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USC) 스티븐 크래션 교수의 말이다. “영어로 된 글을 읽는 것이 좋은 영어 학습법”이라고 강조했듯이, 영어 학습은 만화든 소설이든 재미있는 책을 읽는 게 영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 지름길이다.

그렇다면 영어 공부를 쉽게 배울만한 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나온 “매직 어드벤처”는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편하도록 “학부모 가이드”를 제시하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부모들도 쉽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으며, 스스로 학습법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든 영어 학습서다.

6살 아들을 둔 한진희(39•화곡동) 씨는 “매직 어드벤처의 경우, 만화로 만들어져서 읽고, 이해하기가 쉽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학부모 가이드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교감을 할 수 있어 정서적으로도 좋은 거 같다”라고 했다.

매직 어드벤처를 제작한 ‘이퓨쳐’는 영어교육 콘텐츠에 관한 불모지에 가까웠던 국내에서, 대형 학원가에 처음으로 국내 교재를 공급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회사다. 이어서 연구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문법교재와 파닉스 교재를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방과 후 교육시장을 비롯해 국내 굴지의 학원에서 사용되는 교재들을 담당했다.

이퓨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기존 영어책들은 한글 지문을 영어로 바꾼 것에 불과하다”며, “매직 어드벤처는 기획 단계부터가 진짜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있어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것이다”라고 자부했다.

또한 영어를 모르는 부모들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인 학부모 가이드북과 CD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공부를 유도 할 수 있고, 그림 속 상황을 이미지화 시키는 이미지 연상법을 통한 기억방 학습법이 가능하다.

책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퓨쳐 홈페이지(www.e-future.co.kr)나 대표번호( 02-3400-0509 )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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