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00년 싱어스리랑카국제7인제 럭비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상무팀을 대표로 출전시킨 지난해 우승팀 한국은 3일(한국시간) 새벽 스리랑카 캔디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대만과의 결승에서 21-33으로 패했다고 선수단이 전해왔다.
한편 한국의 황명수는 대회 MVP로 뽑혔다.(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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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00년 싱어스리랑카국제7인제 럭비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상무팀을 대표로 출전시킨 지난해 우승팀 한국은 3일(한국시간) 새벽 스리랑카 캔디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대만과의 결승에서 21-33으로 패했다고 선수단이 전해왔다.
한편 한국의 황명수는 대회 MVP로 뽑혔다.(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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