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대문시장에 중국 관광객 ‘춘절 특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5면

중국의 명절인 춘절을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춘절 연휴(22∼28일)에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4만500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15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오종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