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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막 건너기는 힘들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3일(현지시간) 페루에서 열린 '죽음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12구간(아레키파-나스카)에서 한 벨기에 선수가 자신의 KTM 모터바이크에 의지한 채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사막을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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