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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디오] 피스톨 저스티스

중앙일보

입력

1978년 미국 최초의 게이(남성동성애자) 출신 시정감시관이었던 하비 밀크가 살해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

게이의 인권 보호 법안을 준비하던 밀크(피터 코요테)는 수많은 편견과 장애에 맞닥뜨린다.

뜻을 같이하던 덴 화이트(팀 데일리)도 평소 믿고 따랐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것을 느끼고는 미국 사회를 혐오하게 된다. 레온 이카소 감독. (CIC.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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