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문 화백, 운림산방 명예관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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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임전 허문(73·사진) 화백이 9일 전남 진도군으로부터 운림산방의 소치기념관 명예관장으로 임명받고, 운림산방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활동을 한다. 허 화백은 운림산방 화맥의 4대(代)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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