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치인으로 뛰는 농구 스타 야오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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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중국 농구 스타 야오밍(32)이 10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상하이위원회 본회의 개막식에서 다른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m29㎝의 큰 키를 강점으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던 야오밍은 지난해 7월 발목 부상으로 은퇴했다. [상하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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