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경제뉴스] 포스코 이웃돕기성금 100억원 기부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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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기업

포스코 이웃돕기성금 100억원 기부

포스코는 22일 계열사와 함께 이웃돕기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포스코가 80억원, 포스코건설이 10억원, 포스코특수강이 5억원, 대우인터내셔널이 5억원을 각각 출연해 모은 금액이다. 포스코는 2007년부터 계열사와 함께 매년 100억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해 왔다.

이랜드 ‘시민 케인’ 오스카 트로피 낙찰

이랜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오슨 웰스가 영화 ‘시민 케인’으로 1942년에 수상한 아카데미 각본상 트로피를 8만6152달러(약 10억원)에 22일 낙찰받았다. 이 트로피는 특히 오슨 웰스가 잃어버렸다가 1994년 소재가 파악돼 법정분쟁 끝에 다시 취득한 것이다. 이랜드는 이 트로피를 최근 구입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다이아몬드 등과 함께 강원도 설악 캔싱턴스타호텔이나 대구 우방랜드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

국내 첫 망고폰 ‘노키아 루미아710’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폰7.5를 탑재한 국내 첫 망고폰 ‘노키아 루미아710’이 출시된다. 한국노키아와 KT·한국MS는 22일부터 예약 가입을 받아 26일부터 출시한다.

금융

하나, 제일2·에이스저축 인수 우선협상

예금보험공사는 22일 제일2·에이스저축은행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21일 실시한 경쟁입찰에서 2개 후보자가 제시한 인수 희망 자산·부채 범위, 자금지원 요청금액 등을 고려해 순지원자금 규모가 가장 작은 곳을 선정했다. 예보는 하나금융과 세부 협상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본 계약을 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그린기업카드 판매

KB국민카드가 친환경 기업을 대상으로 한 ‘그린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1호 고객은 재생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재생지를 만드는 한솔제지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0.1~0.2%가 포인트로 쌓인다. 지난 8월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출시한 ‘KB국민그린카드’는 출시 4개월 만에 18만 장을 돌파했다.

더케이손보, 마일리지 차보험 출시

더케이손해보험이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24일 출시한다. 1년간 주행거리가 3000㎞ 이하면 보험료를 최대 11.9%까지 낮춰준다. 주행거리 3000~5000㎞ 이하, 5000~7000㎞ 이하는 각각 8.8%, 5.6%의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마일리지 특약 가입 후 바로 할인을 받거나 만료 후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환급받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출입은행 인도네시아 사무소 개소

수출입은행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무소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 금융을 주선하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인프라 개발사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수출입은행은 또 인도네시아의 카리안댐 건설사업과 경찰청 무선통신망 구축사업 지원을 위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계약을 했다.

정책

우체국 체크카드 “결제액 10% 환급”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전통시장이나 집 주변의 골목 수퍼마켓에서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스타트 체크카드’를 22일 출시했다. 이 체크카드로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이용액의 10%(월 1만원 한도)를, 골목 수퍼마켓에서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5%(월 3000원 한도)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돌려받는 현금은 2∼3일 뒤에 우체국 통장에 바로 입금된다. 또 이 카드로 우체국쇼핑(www.epost.kr)에서 상품을 사거나 등기나 택배 등 우편서비스를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H, 국가산업단지 3곳 동시 보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업단지 3곳(장항·광주전남·포항)에 대해 이달 말 보상을 시작한다. 3곳 총면적은 1300만㎡로 사업비가 약 2조원이다. 국가산단 개발이 본격화하면 3곳에서 연간 총 1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4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최대 화력발전기 신보령 1·2호 착공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인 1000㎿급 화력발전기인 신보령 1·2호를 착공했다.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일대 35만3529㎡에 들어서는 이 발전기는 300만 명의 인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이 설계를, 금호건설·삼부토건·도원이엔씨가 시공을 맡았다. 공사비는 2조8000억원이며 2017년 6월 완공 예정.

임실 치즈마을 등 4곳 ‘색깔 있는 마을’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 임실 치즈마을과 양양 송천떡마을, 고령 개실마을, 남해 앵강다숲권역 등 4개 마을을 ‘색깔 있는 마을’로 선정했다. 마을리더 부문에서는 횡성 산채마을의 김학석 대표와 태안 볏가리마을 한원석 위원장, 산청 갈전마을 이동근 새마을지도자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재능기부자 부문에는 이정수씨(전남 여수)가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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