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張忠植.68)
단국대학교 이사장이 1일 제21대 대한적십자사 (韓赤)
총재에 취임했다.
한적은 이날 오전 서울 남산동 소재 한적 강당에서 강영훈 (姜英勳)
전 한적 총재를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중앙위원, 지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달 12일 한적 중앙위원회에서 선출된 張총재는 전임 정원식 (鄭元植)
총재에 이어 3년간 일하게 된다.
평북 선천 서울대 사학과 미 브리검영대 정치학 박사 대학축구연맹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대한올림픽위원회 (KOC)
부위원장 단국대 총장 및 재단이사장
이영종 기자 <yjlee@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