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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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호 02면

취임 2주년 소감을 들었다. 운용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주식과 해외 투자를 늘려 갈 생각이다. 연금의 주주권 행사는 국민 자산을 관리하는 수탁자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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