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평 도발 1년, 마르지 않은 눈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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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연평도 도발 1주기 추모식이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유가족,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승춘 보훈처장, 서 하사의 아버지 서래일씨, 어머니 김오복씨, 문 일병의 아버지 문영조씨, 어머니 이순희씨.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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