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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판매점 창업 필수 프로그램 ‘폰이사는세상’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휴대폰 가입자 5000만 명, 스마트폰 가입자 2000만 명을 눈앞에 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소자본 창업으로 손꼽는 것이 휴대폰 판매점 창업이다. 여기에 기존 판매점까지 더해 그야말로 한집 걸러 한집 꼴로 휴대폰 판매점이 인기다.

이에 따라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기 위한 정산 프로그램인 ‘폰이사는세상’이 22일 개발됐다. 폰이사는세상은 이동통신사 3사 요금 수납은 물론, 정산부터 재고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휴대폰 매장 운영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선 최근 개인정보보호법의 강화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미처리된 업무로 인하여 오는 손실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미비서류, 미회수단말기, 미수금 등 기타 미비업무를 알려주는 알림기능과 해피콜 문자 서비스 기능으로 중요한 정보나 약속 일자를 판매점 운영자에게 전달한다.

특히 신규 휴대폰 판매점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서 적당한 교육을 받고 있으나, 여러 부분에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어, 정산관리부터 재고관리까지 처리하는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폰이사는세상 김영호 대표는 “모든 업무를 전산처리하여 과거 자료를 신속히 검토하고 검색마케팅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면서,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한 창업자뿐 만 아니라 기존의 이동통신 운영자들에게 있어 관리와 수익증대에 있어 꼭 필요한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폰이사는세상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pon4se.com)으로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제품소개란에 있는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가입비가 없고, 2개월 무료기간이 있어 사용해보고 판단해도 좋을 듯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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