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사카 총영사에 이현주 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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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외교통상부는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의 사표로 공석이 된 주 오사카 총영사에 이현주(55·사진) 국제안보대사를 내정했다. 이 신임 총영사는 서울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외시 13회에 합격, 동북아 1과와 주일 2등서기관을 거쳐 경제협력 1과장과 다자통상국 심의관, 주미 참사관과 주중 공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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