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8mm 초슬림 울트라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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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대만의 PC기업 에이서(acer)가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3’를 공개했다. 모델들이 두께18mm 초슬림 울트라북과 7인치 태블릿 PC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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