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추워지기 전에 … ” 부산연탄은행 문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KT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이 9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KT는 이날 사하구 감천동에서 부산밥상공동체와 공동으로 부산연탄은행 개소식을 갖고, 연탄 5만장과 쌀10㎏ 100포대를 기증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