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 ‘힘나는 바나나다’ 캠페인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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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학업, 업무, 운동 등 힘이 필요한 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나나로 대한민국에 건강한 ‘힘’을 불어넣자는 컨셉의 ‘힘나는 바나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11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

우선, 오프라인에서 실시하는 ‘힘나는 바나나다’ 이벤트는 학생, 직장인, 주부, 등산객 등의 소비자 접근률이 높은 서울 시내 오피스타운 주요 지하철 역 부근, 고등학교 및 대학가 주변, 등산객을 위한 주요 산 입구 등에서 1,500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장에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양이 풍부한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 및 바나나 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힘나는 바나나다’ 선물 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돌(Dole)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 올리는 소비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바나나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돌(Dole)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DoleKorea) 및 트위터(www.twitter.com/Dole_Korea)를 통해 미리 확인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진행되는 ‘힘나는 바나나다’ 온라인 이벤트는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www.dole.co.kr)에서 브레인 & 바디, 뷰티 & 다이어트, 에너지 & 헬스로 세분화된 이벤트 응모란에 친지 및 지인을 응원하는 사연을 작성하면 참여 가능하다. 매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6명에 대해서는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 1박스와 바나나 케이스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돌(Dole)코리아 나호섭 부장은 “ 이번 캠페인은 2008년부터 진행된 ‘바나나는 밥이다’ 캠페인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간편 식사로 좋을 뿐만 아니라 브레인 푸드와 에너지 푸드로 잘 알려진 바나나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연령층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고자 기획됐다”면서, “ 돌(Dole)코리아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건강 식문화를 선도하는 영양메신저로서 360도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구 객원기자 bupdor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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