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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미셸 위가 그린 자동차 그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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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미셸 위(22)가 2012년형 KIA 자동차 쏘울의 차체에 그림을 그렸다. 1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마(SEMA) 자동차 쇼에서 선보일 자동차다. 미셸 위는 2009년엔 3월 라코스타 골프앤드리조트에서 열린 LPGA 투어 KIA클래식에 참가했다가 KIA 관계자들과 만난 인연으로 서브 스폰서 계약을 했다.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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