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책임감 없는 `물류 운송`은 가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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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시대라는 말이 여실히 느껴지는 요즘이다. 인터넷이라는 무형의 공간에서 전자상거래가 점차 늘어나며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물류 운송’다.

물류 운송은 업무에 있어 빠른 속도가 필요하지만,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과 업무에 대해 책임감 없이 행동하는 사업주들은 결국 발전하는 네트워크 시대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것. 따라서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물류운송 회사를 확보하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과 경영의 혁신을 단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 고객과의 인연을 단순한 계약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으로 중요시 여기는 운수회사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제일의 선진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원통운㈜(대표 배의근, www.sh-gls.com)이 그 주인공이다.

주원통운㈜은 지능형 물류 시스템과 원스톱 물류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수용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위해 제품 선적에서 배송까지 실시간 추적이 가능한 웹 망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배송 설계 및 포장, 납품, 선적 등 고객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킴으로서 향상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판매나 생산을 위한 물류 시스템은 물론 자재를 입하하고 보관하여 공동 납입을 진행하는 조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차량과 운전자를 공급하기 위해 지입잡코리아(www.jiibjobkorea.com)도 운영하여 고객의 어떤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종합운송 물류 시스템을 자랑한다.

더불어 봉사를 목적으로 국제개발 사회복지 NGO인 굿피플에 매월 기부를 진행하는 등 지구촌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나서는 CEO를 중심으로 기존의 어두웠던 운수회사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주원통운㈜은 과거 운수업의 문제점들을 자발적으로 해결, 운전취업을 희망하는 자들에게도 신뢰를 주고 있다. 차량 관리팀이 직접 일자리를 체험하고 정확한 급여방식을 검증한 후에 취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주원통운㈜은 서울 지점을 비롯해 부산, 인천지점을 개설하였고 이어 충정권과 전라권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 별 지사들을 포함한 50명여 명의 직원들이 끝없는 전진을 하며 성장하고 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발전하는 물류운송 기업,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운수회사, 언제나 안전하고 신속한 젊은 기업 주원통운㈜은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네트워크 시대에 기업의 발빠른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선진 종합물류 기업 주원통원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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