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0월 1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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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남성은 여성보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이 있으면 더욱 위험합니다. 담배를 끊고 술은 적당히 마시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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