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톡.톡.talk] “갤러리가 조용할 때 내가 좋은 샷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19면

LPGA 투어 하나은행 L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청야니(22·대만). 최나연을 응원하는 갤러리가 자신이 나쁜 샷을 했을 때는 시끄럽게 좋아했고, 좋은 샷을 할 때는 침묵했다면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