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금속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5만주(10%)를 오는 5일부터 3개월간 사들이기로 결의했다.
취득예정금액 8억6700만원은 자기자금으로 충당되며 현대증권과 한화증권이 위탁증권사로 결정됐다.
조인스닷컴=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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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5만주(10%)를 오는 5일부터 3개월간 사들이기로 결의했다.
취득예정금액 8억6700만원은 자기자금으로 충당되며 현대증권과 한화증권이 위탁증권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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