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외국인들은 주식시장에서 미래산업을 집중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오전 10시35분 현재 외국인들은 미래산업주식을 29만주를 순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현대전자와 한국전력을 각각 14만주와 8만1천주를 순매수했다.
이에 비해 대우중공업을 26만주 순매도했으며 이어 범양건영 15만6천주, 삼보컴퓨터 12만3천주를 각각 순매도했다.(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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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외국인들은 주식시장에서 미래산업을 집중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오전 10시35분 현재 외국인들은 미래산업주식을 29만주를 순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현대전자와 한국전력을 각각 14만주와 8만1천주를 순매수했다.
이에 비해 대우중공업을 26만주 순매도했으며 이어 범양건영 15만6천주, 삼보컴퓨터 12만3천주를 각각 순매도했다.(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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