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우리말처럼 하려면 영어공부 하지마라"

미주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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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부터 영어를 배워 왔고, 많은 시간을 영어 단어, 문법을 공부하는데 쏟아 왔다. 그러나, 정작 그 많은 시간을 들여 영어 공부를 한 효과는 미국에 와서 생활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어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정찬용 박사의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라는 책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에서 무려 37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러의 제목이자,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 방법을 제시하여 센세이션을 일으킨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부딪혀 겪으며 몸소 체험해서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마치 우리가 습관처럼 되어 버린 일상 생활 속의 반복되는 일들을 저절로 하는 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몸으로 직접 겪으면서 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린 아기가 처음으로 듣는 언어를 따라하게 되면서 말문을 트게 되고 자신의 목소리로 말을 하게 되는 이론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TW영어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사람, 영어단어는 많이 아는데 말로 잘 나오지 않는 사람,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롭게 구사하고 싶은 사람 등을 대상으로 이 모든 것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TW영어 센터는 정박사의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개념을 바탕으로 영어가 미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알아 가면서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교재를 사용하지 않고 최신의 아이패드로 웹사이트, 유튜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이용하여 미국 문화를 바탕으로 한 보다 효율적인 영어를 접하게 된다. 이곳의 이와 같은 시스템을 'CLUB KÊA ’라고 부르며,여기에서 KÊA란 KOREAN ENJOYING AMERICA라는 뜻을 지닌 약자이다.

세션이 끝나면 CLUB KÊA 에 상주하는 네이티브들과 자유롭게 대화도 할 수 있고 센터 내의 시설을 오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한 달에 한 번씩 네이티브들과 함께 하는 포커 NIGHT, 와인 강좌, REALTOR 강의, 갤러리 견학 등 다양한 사교 행사도 열린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를 동반하여 오후 세션을 들을 수도 있다. 엄마가 오후 세션을 듣는 동안 동반한 자녀의 숙제를 봐 주거나 공부를 도와주는 학습 도우미 시스템도 마련 되어 있다. 또한 동반한 자녀를 위한 '무료 학습 성향 테스트’도 받을 수 있다.
누구나 6개월 동안 이 곳 TW 영어 센터에서 운영하는 CLUB KÊA의 멤버십을 이용한다면 영어라는 언어 장벽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의: 714-505-0061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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