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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해피바스, ‘비오베베’와 ‘비오키즈’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11면

아모레퍼시픽의 목욕용품 브랜드인 해피바스에서 영·유아를 위한 유기농 제품 ‘비오베베’ 9종과 4~10세 어린이를 위한 ‘비오키즈’ 11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파리벤·인공 향료와 색소·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했다. 유기농 오일과 버터 등이 주원료로 사용됐는데, 천연 보습막을 형성하고 자외선과 먼지 등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졌다고 한다. 비오베베 워터 클렌저(300mL)는 2만원, 비오키즈 퓨어 페이셜 워시(150mL)는 1만4000원이다. 10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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